대륜동(동장 강현수)은 2월 21일, 대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성흠) 10여 명과 함께 마을회관과 열린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으로 도민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법환, 서호, 호근, 새서귀포)과 열린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감염증 예방 수칙 및 주의사항 등도 홍보했다.
※ 이 기사는 대륜동 보도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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