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여명 참여, 마스크 대용품 3,000매 제작
서귀포시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4월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륜동주민센터와 주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사전투표와 선거 당일 마스크 미착용자를 위해 마스크 대용품 3,000매를 제작해 대륜동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 기사는 대륜동 보도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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