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을을 담은 음악회

서홍동(서홍동장 김영철)과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표)는 오는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서홍동 소공원에서 ‘제11회 귤향기 피어나는 서홍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발표회, 마술 공연, 지역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시간들로 마련되었다.
‘문화 나눔 행복 더하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1부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친환경 EM 비누 만들기 ▶뽀글뽀글 그립톡 만들기 ▶톡톡! 스텐실 캔버스 액자 꾸미기 ▶제주바다 캔들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서홍네컷, 포토부스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 음악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트로트 가수 아얀의 개막공연에 이어, 서홍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마술 공연과 갓대금, 밴드 이강의 무대로 지역주민과 문화공연을 함께 향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문정표 서홍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바쁜 일상 속 쉼표와 같은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이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 등을 통해 행복한 여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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