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와 국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메디컨설팅이 그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온라인 ‘Prerequisites Course’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 의사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미국 의대와 국제 의대가 학생들의 본과 입학을 도와주기 위해 10개월 정도의 Post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지만, 본과 진학하는 확률이 4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특히 의대 입학의 필수 조건인 과학 과목을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영어로 공부하고 따라잡기가 쉽지 않으며, 문과 학생들이 현지 필수 이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려운 문제를 갖고 있다. Post baccalaureat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은 해외 현지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면서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메디컨설팅은 한국 학생들이 겪는 Post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휴를 체결한 미국의 다수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Prerequisites Course를 통해 Gen Chem, Gen Bio, Organic Chemistry 등 필수 과목들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는 정교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다년간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미국 대학 출신의 메디컨설팅 전문 컨설턴트가 밀착 관리를 통해 필수 선수 과목에 대한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학생들이 의대 본과에 입학한 후 적응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Anatomy 과목에 대해 선행 학습(Foundation in Medicine)을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Foundation in Medicine Course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메디컨설팅의 온라인 Prerequisites Course를 통해 한국 학생들은 최소 30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확실한 본과 입학 성공률과 함께 본과 입학 후 높은 적응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메디컨설팅은 오랜 기간 동안 의대 진학 컨설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다수의 한국인 학생을 미국 의사로 성공적으로 이끌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개별적인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메디컨설팅은 GPA 분석, 과학 과목 이해도 분석 및 공인 영어 점수 분석 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입학 계획 수립을 돕는다. 이는 학생들이 의대 본과 입학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조하는 메디컨설팅은 미국과 국제 의대의 교수진, 현직 의사들과 연결함으로써 재학생들이 학문적 능력과 함께 실질적인 의학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 의학 커뮤니티에 스스로를 소개하고, 학업 및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전구희 메디컨설팅 원장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 의대, 국제 의대 입학과 적응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Prerequisites Course를 설계하게 됐다. Prerequisites Course를 통해 한국 학생들의 문제점을 꼭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컨설팅은 Prerequisites Course 프로그램이 의대 진학을 꿈꾸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컨설팅 소개
메디컨설팅은 현직 교수 및 10년 이상 의대 컨설팅에 전문화된 컨설턴트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 의대, 국제 의대 입학 및 USMLE, MCAT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미국 의사를 성공적으로 매칭했고, 국제 의대의 한국 보건복지부 인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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