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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설을 기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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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설을 기다리는 이유
  • 승인 2024.02.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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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서귀포시 지역경제팀장.
▲ 김현숙 서귀포시 지역경제팀장.

 설이다. 각 지면과 방송 등에선 설맞이 기부, 이웃 나눔, 할인행사 등으로 뜨겁다. 차례상 준비를 걱정하는 난 어떻게 야무진 설을 보낼까. 여기저기를 기웃거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에서는 도민들의 장바구니를 살펴 만감류를 할인한다. 행사 대상 만감류 2kg 소포장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하여 판매한다니 안도의 숨이 저절로 쉬어진다.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에서도 2월17일까지 ‘설 특별 기획전’을 한다. 품목별 ‘20% 할인 이벤트’,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10+1 이벤트’, 우수 제품 후기 선정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우수 리뷰 고객 이벤트’ 등, 어서들 클릭해보자.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도 오는 8일까지 수산물을 3만4천원이상 6만8천원미만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6만8천원이상 구매 시에는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환급한다하니 꼬옥 방문하시길.

 가족들, 지인들과 즐길거리도 물론 있다. 도교육박물관에서 9일에 관람객 대상으로 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한다. 어여가서 복을 끌어안자. 제주목 관아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무료개방과 1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11종의 전통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설다운 추억 만들기에 퐁당 해볼까.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친지들과의 떠들썩거림, 서로간 따스한 챙김, 그리고 쉼. 설을 기다리는 우리의 오롯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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