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 김한규 후보(더불어민주당)가 3월 28일, "제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무턱대고 삭감한 일자리 예산들을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제22대 총선의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운동 2일차인 29일, 김 후보는 오전 7시 30분, 6호광장사거리에서 출근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김한규 후보는 오전 9시부터 건입동과 일도1동에서 골목유세를 진행하고, 사회복지사협회 정책제안 간담회(11:40), 일도2동과 이도1동 골목유세(14:00), 사무금융노조 정책협약식(17:30), 인제사거리 퇴근유세(18:00)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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