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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선대위, 22대 총선 ‘관권선거 부정 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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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선대위, 22대 총선 ‘관권선거 부정 감시단’ 운영
  • 승인 2024.04.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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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10일 투표일 당일 공무원 등 공직자 및 공공기관 등을 동원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일체의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권선거 부정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기철 후보 선대위는 4월 9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에게는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장들이 일선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거나 선거에 동원 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와 같은 불법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고자 투표일 당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부정 관권선거에 대해 감시할 수 있는 특별 감시단을 선대위 내에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기철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4월 10일 00시를 기점으로 개표가 모두 종료되는 시점까지 서귀포 전역에 부정 관권선거를 감시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일선 공무원들에게 선거와 관련한 영향을 미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기관장들이 일선 공무원들을 선거에 동원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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