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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마늘수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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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마늘수확 봉사
  • 승인 2024.05.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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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대학생, 경상대, 예술대 학생이 중점 참여한 제주대학교 학생회(총학생회장 오윤성)는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본격적인 마늘 수확시기를 맞이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경·고산지역 농업인을 찾아가 마늘수확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몇년간 중단됐던 제주지역 대학생 마늘 수확 봉사는 지난해 재개해 500여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도 17~18일, 19~20일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정보 공과대학생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경험한 학생이 드물고 작업이 조금 서툴 수 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우리가 먹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농협(본부장 윤재춘)은 마늘 수확 기간 봉사를 원하는 대학생을 모집, 올해도 약 500명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이동 차량, 상해보험 가입, 중식 및 간식,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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