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에서는 지난 5월 24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근산 일대 올레코스 7-1구간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이 기사는 대륜동 보도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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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에서는 지난 5월 24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근산 일대 올레코스 7-1구간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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